2012년 11월 11일 일요일

[광화문]송백식당
















광화문 근처에 있는 부대찌개집

1인 6000원에 밥이랑 라면사리가 무한이다.

양도 푸짐한 편.
Posted by Picasa

잇힝과 앗흥사이 블로그의 내용입니다. 주인의 허락을 받고 가져온 내용입니다.

[외대]무한스시

















































































외대 앞 무한스시



예전에 스시1000이었다가 무한스시로 바꿔서 영업중이라고 한다.



초밥 퀄리티는 흔한 1000원 초밥 정도에서 약간 더 괜찮은 수준 인데..

샐러드바가 있어서 후식이나 이것저것 취향껏 좀 더 즐길 수 있는 정도.



가격이 평일 런치가 12,900원

주말 / 공휴일 / 저녁이 16,900원



식사시간은 90분인데

주말같이 사람 밀리는 날은 90분 동안 못앉아 있고, 나가라고 눈치준다.

이건 좀 많이 마이너스



질보다 양을 선택하는 대식가에게 추천



개인적으론 이 돈이면 차라리 호야를 가겠다.
Posted by Picasa

※ 잇힝과 앗흥사이 블로그의 내용입니다. 주인의 허락을 받고 가져온 내용입니다.

[경희대]상냥한 눈빛의 떡볶이

























신개념의 즉석 떡볶이부페

1인 4900원에 자기 취향에 맞게 재료를 넣어서 떡볶이를 만들 수 있다.



떡 종류가 밀떡/ 쌀떡 / 조랭이떡

튀김도 김말이 / 야끼만두 / 못난이만두에,

야채도 구비되어 있고, 쫄면 / 라면 / 계란/순대도 무한대임.

심지어 밥이랑 김, 참기름도 제공해서 볶음밥도 해먹을 수 있다.



게다가 고기만두에 오뎅에 토스트 식빵에 디저트 아이스크림까지 제공 ㄷㄷㄷ





2인기준 만원이라 분식기준으로 보면 비싼듯 보이지만

즉석떡볶이에 취향껏 양껏 즐길 수 있는 점에선 대만족임



환경부담금 천원을 미리 받고, 음식물을 남기지 않으면 돌려주는 방식이므로

괜히 잔뜩 가져먹다가 남겨서 천원 안돌려준다고 얼굴 붉히는 일은 없도록하자;;



Posted by Picasa
※ 잇힝과 앗흥사이 블로그의 내용입니다. 주인의 허락을 받고 가져온 내용입니다.

[건대]호야





























건대에 초밥으로 유명한 호야



지인의 소개로 찾아가봤는데 명불허전

장소가 좁아서 피크타임엔 조금 기다려야하는게 아쉽지만

가격대비 훌륭한 초밥 퀄리티로 단점이 충분히 상쇄된다

특호야 1인분 13000원



※ 잇힝과 앗흥사이 블로그의 내용입니다. 주인의 허락을 받고 가져온 내용입니다.




↘특호야 13,500원으로 가격이 올랐더군요.
호야는 9,500원이구요. 


개인적으로 전 밥알이 사르르르 흐터지는게 좋더군요. 
요즘에 초밥 쥐시는 분은 조금 힘을 주시더라구요. 
그게 아쉬울 뿐..


[ Post 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