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8일 금요일

JAVA를 위한 첫 걸음




제목의 단어를 잘 정해서 쓴건지는 모르겠지만..


JAVA 개발에서 필요한 것들 단어를 나열해 보았다. 

아래에 단어들 중에 빠진것들이 있다면, 나중에 수정해서 넣겠지..


JSTL , Spring FrameworkStruts2Spring MVCHibernate, IBATIS


Frameworker , Sitemesh

잡담1




계기가 있다. 
성장하는 계기, 기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는 스스로 부딪히고 깨져봐야 알 수있다.

처음으로 부딪히고 깨져본 계기는 처음 사회에 입사하고 지냈을 때, 

너무 혹독한가보다. 아직도 =ㅅ= 일을 못하고있다.
(물론 중간에 일은 했지만, 사정상 ......나왔다ㅠ 개늠들 왜 프로젝트를 진행을 안하는 지. 내 시간을 낭비했어..)


그리고 진짜 원한다면 깨지고 아파야 굳은살로 버틸 수 있다..

내가 정말 부자가 아닌이상 이건 감수해야한다.
부자라면...........(노코멘트)..




입사를 지원한 계기는 다들 무엇일까? 돈을 많이 줘서? 아님 ..절박해서?
...(아 난 진짜 절박한데..)


나는 깨끗하고 정직해 보이는 기업을 원한다. 
( 보이기만 정직한거 아냐?!! ㅠㅠ 유기농 잼인줄 알았던 사과파이가 설당 덩어리 사과맛 잼인 사과파이일 수도 있다.)
이번에 지원한 회사는 내 직업에 근접한 정답을 가진 회사라고 생각한다. 근사한 값의 정답, 내가 하고 싶고 의지가 
커지는 일, 
나는 생각한다. 고로 잠이든다..(응????????!!)
전문적인 지식을 가질 수 있는 의지력과 도전 정신이 나의 근원이었는가. 
답은 YES,
연구하고 생각하고, 비꼬고 ,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방안을 찾으려고 몸을 "쥐쥐쥐쥐 베베베베베 " 꼬면서 
생각하고 싶어 한다는 것. 이게 나였다.

기술에 대한 연구와 한걸은 더 업그레이드 된 기술을 발견하길 원하고, 창조하길 원하는 나는 언젠가 
내공이 쌓여서 그것들을의 재료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현대에 복잡하고 방대한 데이터(빅 데이터라고 신종용어가 생겼더랬지..아아.)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는 
현재의 나보다 백배 ,천배 이상의 몇십년의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이 생각하고 연구하면서 답을 찾을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이 아닌 그 이후에 생기게 될 데이터들의 문제는 누가 인식하고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그답은 지금의 나, 또는 내 세대의 IT 전문가, 혹은 멀티 전문가들이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그러므로,
신입원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원석이다. 그게 다이어몬드가 될지, 루비가 될지, 비즈가 될지는 모르지만,

그 가치는 충분히 한단말이지. 회사는 그 가치를 뽑아 먹고 돈을 벌 수 있다. 

내 말은 .. 면접 너무 무섭게 하지 말라고,, 니 시간만 아까운거 아니고 내 시간도 아까워. 

면접비 내놓으라고..응????

산으로 가는 잡답의 공간..ㅋㅋㅋㅋ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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